대구 달서구, "나는야 우리 동네 양성평등 강사”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4-06-21 17:34:29
| ▲달서구 제공. |
[로컬세계=박세환 기자] 대구 달서구가 달서구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모니터단)과 함께 지난1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양성평등 사회 조성 및 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여성친화플래너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여성친화플래너 양성 과정은 심화된 전문 교육을 통해 모니터단의 역량강화 및 양성평등전문가로서 실전 강의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우리 지역 곳곳을 찾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감 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천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양성평등 이론 교육, 파워포인트, 발표력 향상(speech), 마지막으로 전 과정을 통해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강의 시연 및 피드백으로 마무리된다. 교육을 이수한 모니터단은 찾아가는 우리 동네 양성평등 강사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모니터단은 2013년 4월 최초 구성된 이래 여성친화도시 사업발굴을 위한 민·관 협업사업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에 참여했다. ‘맘 톡 콘서트’, ‘평등의 눈으로 동네 한 바퀴’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모니터단은 양성평등 인식개선과 성주류화 운동에 앞장서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여성친화플래너 양성 과정을 통해 모니터단이 양성평등전문가로 거듭나 우리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양성평등 사회 조성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