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민·관 협력 통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논의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20 17:42:18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 서해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16일 함께이음 사회적협동조합이 마련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생활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공공 유휴공간 활용,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관계기관 및 문화예술단체와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원진 의원, 임기현 의원, 김춘수 의원, 홍육례 의원을 비롯해 서해구청·서해구문화재단 관계자, 인천시 지정 비영리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 ▲생활권 중심 프로그램 운영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장애인·취약계층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김원진 의원(기획행정안전위원장)은 “문화예술교육은 행정기관과 협동조합, 문화예술단체가 긴밀히 협력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기현 의원(복지환경도시위원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관심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수 의원은 “공공 유휴공간을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공감한다”며 “관계기관 협력체계가 잘 갖춰지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홍육례 의원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함께이음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이번 간담회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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