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경찰서, 북구의회 방문 2026년 치안정책 설명회 개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1-20 18:09:05

치안 정보 공유와 정책 홍보, 협력방안 논의 박상욱 부산북부경찰서장(오른쪽 네번째)과 북구의회 의원들, 경찰 간부들이 치안정책 설명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부서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북부경찰서은 20일 북구의회를 방문하여 ‘26년 찾아가는 치안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안정책 설명회에는 북부경찰서장과 각 과장을 비롯한 북부경찰서 지휘부 9명과 북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박상욱 서장은 지난해 경찰의 주요 활동 사항을 설명한 후, 26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이스피싱·노쇼 사기 피해 예방 ▲안심마을 조성사업 ▲자율방범대 방범초소 환경 개선 사업 등 주요 추진사항과 부산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시민과 함께하는「부산 교통 안전하이」정책에 대해 설명한 후 현장에서 의원들과 질의 응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향후 관계기관 합동 점검 및 협의체 구성 시, 구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 안전과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박상욱 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의 안전이며, 소통을 통해 지역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인프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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