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민참여 원탁토론회 개최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4-07-09 17:56:49
| ▲달서구 제공. |
[로컬세계=박세환 기자] 대구 달서구가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아동과 아동 보호자, 아동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구민참여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초.중.고등학생과 아동 보호자, 아동 관계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연령 등에 따라 총 10개 모둠으로 나눠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 아동친화 6개 영역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구는 이번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 등을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방향성을 설정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이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달서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는 2021년 6월 대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됐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별빛숲속 생태놀이터와 와룡숲속 모험놀이터 조성, 달서아이꿈센터 건립, 별빛천체과학관 건립 추진 등 아동이 행복한 달서구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