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 청년 고용률 1위 수영구! 제2기 수영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및 청년정책 톡톡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9-03 19:37:48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1일, 광안엑스투지 청년커뮤니티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2기 수영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 및 구청장이 함께하는 청년정책 톡톡』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네트워크 2기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구청장을 비롯한 제2기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1부 위촉장 수여, ▲2부 구청장이 함께하는 청년정책 톡톡, ▲3부 청년정책 네트워크 분과구성 및 임원선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위원장 1명, 분과장 4명, 간사 1명이 선출되었다.
특히 2부 구청장이 함께하는 청년정책 톡톡에서는 수영구 청년정책 방향, 주거복지 문제, 문화도시 조성, 해양관광 정책 등 폭넓은 주제로 청년과 행정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광안리 해변과 민락수변공원 등이 있는 수영구는 해양·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하여 전국 경쟁력 매력도 1위를 달성했으며, 청년의 문화, 해양, 관광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여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부산 내 청년 고용률도 54.7%로 1위를 달성하였다.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청년친화헌정대상 평가에서 종합대상 수상하는 등 청년이 거주하기 좋은 청년도시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번 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분과별 활동 및 정책 제안 과정을 거쳐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청년의 도전이 수영구의 미래를 더욱 활기차고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