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 경쟁력 강화 위해 6억 원 규모 인프라 지원 나서

마나미 기자

| 2026-09-03 20:10:55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고 있는 창신대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 교육 지원은 물론 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사회관 내 교직원 식당 및 외빈접견·비즈니스 미팅 공간 마련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 공사에 약 2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창신대학교 구성원들의 복지 증진과 외부 방문객을 위한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앞서 부영그룹은 올해 3월 약 3억 7천만 원 규모의 캠퍼스 환경개선 공사도 지원하는 등 총 6억 원이 넘는 지원을 통해 창신대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시설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부영그룹은 지난 2019년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대학 발전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년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을 지원하고 있으며,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부영그룹이 창신대학교에 지원한 장학금은 누적 89억 원에 달한다. 또한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부영트랙' 프로그램을 통해 총 113명의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부영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창신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경남 외 지역 출신 지원자와 등록자 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전국 단위 인재가 지원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는 5년 연속 모집률 100%를 달성하며 지방대학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창신대학교가 전국의 우수 인재가 찾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취업, 시설 분야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창신대학교의 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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