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경청, 소기업·소상공인 위한 법률토크콘서트 개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22 18:08:56
■소기업, 소상공인에 꼭 필요한 고용, 세무, 법률 지식 손쉽게 전달
경청 장태관 이사장 “법률토크콘서트가 부당한 피해를 당한 이후 법적 분쟁에서 도움을 요청하기보다 사전에 이러한 피해를 줄이는 차원의 사전 홍보 캠페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흔히 겪는 고용, 세무, 법률 관련 애로 사항을 분야별 전문가가 알기 쉽게 전달하는 토크 콘서트가 개최됐다.
중소기업 권리 회복을 위한 공익 재단법인 경청(이사장 장태관)과 재단법인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는 공동으로 7월 22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다목적실에서 소기업,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26법률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용, 세무, 법률 상식 등 총 3개 주제로 나눠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하면서 부딪히게 되는 애로 사항을 분야별 전문가들이 알기 쉽게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 순서로는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할 노무, 세무 팁을 주제로 고용노동부 관악지청 이민주 노무사와 한결세무회계 김소정 세무사가 진행을 맡았다.
2부에서는 법무법인 평호의 마훈 변호사와 재단법인 경청 박희경 변호사와 이현경 변화사가 참여해 중소,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법률 상식을 재미를 곁들인 퀴즈토크 형식으로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했다.
특히 사전 접수된 질문들을 바탕으로 3개 분야 5명의 전문가들이 질문에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받았으며, 다양한 유형의 피해 사례를 기반으로 한 주제별 미니 강좌와 현장 질의 응답 프로그램으로 흥미를 더했다.
법률토크콘서트과 함께 현장에선 실시간 전문가 상담도 동시에 진행됐다. 법률·특허, 노무·세무, 사업계획·IR 등 6개 분야 9개 상담 부스가 설치돼 관련 분야에 대한 심층 상담도 동시에 받을 수 있게 했다.
행사를 주최한 재단법인 경청 장태관 이사장은 “경기 불황과 불안정한 대외 관계로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혹시라도 모를 부당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며, “법률토크콘서트가 부당한 피해를 당한 이후 법적 분쟁에서 도움을 요청하기보다 사전에 이러한 피해를 줄이는 차원의 사전 홍보 캠페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재단법인 경청과 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식재산처, 중소기업중앙회와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2022년부터 소기업,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제도적인 교육 홍보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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