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콜롬비아 독립 215주년 기념, 6.25 전쟁 전사자 추모행사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5-07-20 18:21:37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콜롬비아 독립 215주년 기념, 6.25 전쟁 전사자 추모행사가 20일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 지구 전적비에서 최문순 군수, 군부대 지휘관을 비롯해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콜롬비아는 6.25 전쟁 당시 중남미 유일의 파병국으로, 모두 213명의 콜롬비아 용사들이 전하하고, 567명이 부상을 당했다.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 지구 전적비에서 콜롬비아 독립 215주년 기념, 6.25 전쟁 전사자 추모행사가 열렸다.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 지구 전적비에서 콜롬비아 독립 215주년 기념, 6.25 전쟁 전사자 추모행사가 열렸다. 최문순 군수가 콜롬비아 독립 215주년 기념, 6.25 전쟁 전사자 추모행사에서 분향하고 있다 최문순 군수가 콜롬비아 독립 215주년 기념, 6.25 전쟁 전사자 추모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