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3동, 협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짜장 데이’ 성황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4-06-05 19:45:21
| ▲부산 북구는 지난 4일 구포3동 협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짜장 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북구청 제공 |
[로컬세계 부산=김의준 기자]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장선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순정)과 함께 북구 중식봉사협회 협심회 후원으로 ‘사랑의 짜장 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협심회’는 북구에서 활동하는 중식조리사들의 봉사모임으로, 1998년부터 현재까지 26년간 정기적으로 복지시설 및 지역 내 소외계층을 찾아가 무료 급식을 지원하는 등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장선종합사회복지관 비파광장에서 협심회 회원 30여 명이 지역 어르신 600여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또한 구포3동 주민자치위원장(윤윤성)이 요구르트 600개를 후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청년회, 자원봉사캠프 등 구포3동 유관단체 회원 30여 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배식 지원 및 행사 질서 유지에 힘을 모으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노두석 회장은 “우리 협심회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께 맛있는 점심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원상이 동장은 ”오늘 봉사해 주신 북구 중식봉사협회 협심회 회원 및 구포3동 유관단체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짜장 day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과 배려를 나누는 자리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