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한미 군사작전이 왜 하루아침에 축소되는 것은 누굴 위한 작전인가? 

마나미 기자

| 2026-08-27 18:57:47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UN 친선대사. 문학명인)

우리나라가 한미 군사훈련을 합동으로 한지가 꽤 오랜 세월을 이어왔는데 왜 갑자기 한미 군사작전이 축소되어 가는지 지켜보는 국민은 불안한 마음 까지 든다. 우리나라는 남과 북의 대치 상황에서 휴전이라는 상황으로 지금까지 3. 8선을 중심으로 이어져 가고 있지만 북한을 우리가 믿을 수가 있는가? 

 한민족의 뿌리인 동족상잔의 비극처럼 공산화로 그동안 수많은 사건을 저지르며 반성 없이 기회를 노리는 사회주의가 과연 국민을 위해서 잘사는 나라가 되겠는가? 서로 감시체제 아래 인권과 자유가 없는 세상이 무엇을 의미 하겠는가? 

 항상 기회만을 엿보며 남한의 정치 상황을 감시하며 사는 북한 주민들이 불쌍하다. 동독과 서독은 자연스럽게 하나의 독일로 통일을 이루는데 왜 우리의 남과 북은 같은 민족끼리 무엇이 두려워서 하나로 통일을 못이루는가? 

 남과 북이 하나로 통일이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잘살 수 있는 나라가 될텐데, 북한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정신병같이 오로지 핵과 미사일이라는 군사 물자만을 만드는데 사명처럼 전쟁 준비에만 목숨을 거는 나라가 아닌가 싶다. 이것이 나라를 위해서 좋은 것인가? 세상은 지켜본다. 

 첨단 사회를 지향하는 세상은 경제력을 키우면서 국방도 키워야 한다. 그런데 오로지 국방에만 신경 쓴다면 과연 그 나라가 선진국이 되어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겠는가? 오로지 배고픈 국민들은 인생의 사는 보람을 얻겠는가? 

 지금 우리나라도 정권이 바뀌면서 정치판의 하나 되는 단결 없이 이대로 간다면 과연 우리의 국방과 나라의 안전에도 구멍이 날 수 있기 때문에 국민과 함께 하나로 가는 나라가 되어야지 너는 너, 나는 나처럼 불신의 벽처럼 정치가 가다 보면 나라의 안전은 누구도 보장받을 수 없다. 

 그래서 어느 나라이건 그 나라의 안전은 국민과 함께 하나로 뭉쳐야 한다. 그래야 튼튼한 국방력과 방어력이 함께 공존하며 나라를 지킨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매년 하던 한미군사작전훈련이 왜 축소되어야 하는지 국민 모두가 의아해하며 염려스럽다. 튼튼한 국방력은 군의 사기에도 문제가 있다. 그 사기가 높으면 높을수록 국방은 튼튼하다. 

 지금 우리나라의 국무위원들이 대부분 국방의무를 제대로 마친 위원은 별로 없는 걸로 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한미 군사합동작전훈련을 대폭 축소하는 것은 하나로 이어지는 남과 북의 통일 문제까지 역행하는 수가 있다. 

 한 나라의 안전은 국방이다. 그런데 국방 문제를 그렇게 쉽게 생각하며 축소하고 줄이는 것은 남과 북의 대치 상황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이다. 그런데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그것도 중국인들에게 우리나라를 지나치게 개방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군사훈련까지 축소한다면 장치 이 나라는 어디로 가는가? 묻고 싶다.

 우리나라가 우리의 현실 속에서 무엇을 생각하는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라는 틀 속에서 자유와 평화를 마음껏 누리며 잘살아 왔는데 국방과 외교정책이 갈수록 이상기류로 간다면 우리 국민들이 마음 놓고 편하게 살 수 있는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UN 친선대사. 문학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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