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GA코리아’ 5000만원 성금 기탁…취약계층 지원 강화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2-05 18:50:01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참여로 지역 나눔 문화 확산
K리그2 용인FC 운영 지원까지…지역사회와 스포츠 상생
'GA코리아'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용인특례시에 기탁했다. 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지역사회 나눔과 취약계층 지원은 시민 삶의 안전망과 직결된다. 용인특례시는 5일 ‘GA코리아’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GA코리아’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하며, 지난해와 합쳐 총 1억원을 용인특례시에 전달했다. 이 회사는 ‘골드CC’와 ‘코리아CC’를 운영하며 2020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 올해까지 총 5억 2000만원을 기탁해 지역 나눔 문화를 선도해왔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성금을 기탁해온 ‘GA코리아’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기탁한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K리그2 용인FC 운영에도 도움을 주셔서, 팀의 활약이 도시 위상과 시민 기쁨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업의 꾸준한 기부와 지역 스포츠 지원이 맞물리면서,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나눔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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