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여주시보건소와 ‘민관 합동 캠페인’…“늦더위 속 직원 건강 챙긴다”
마나미 기자
| 2026-09-09 18:52:58
-9월까지 ‘혹서기 특별 관리’ 가동…늦더위 대비 현장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여주시보건소와 손잡고 늦더위 속 물류 현장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CFS는 지난 8일 여주1·2센터에서 여주시보건소와 함께 ‘민관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CFS와 여주시보건소의 민·관 합동 캠페인은 2024년 첫 실시 이후 해마다 연 2회씩 진행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으며, 지역사회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민관 협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8일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들은 CFS 여주1·2센터를 방문해 CFS EHS팀과 함께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 1대1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늦더위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안내하며 근로자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정종철 CFS 대표도 같은 날 여주1·2센터를 찾아 작업장 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환경 등 혹서기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현장 근무자들에게 얼음컵과 음료를 건네며 늦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CFS 관계자는 “올해도 늦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며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물류 현장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공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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