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의회 예결특위, 군정 현안 질의…“취약지역 방범·청년보험·통학지원 개선 필요”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5-12-08 19:14:46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강원 화천군의회는 8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자치행정과, 교육복지과, 주민복지과, 재무과의 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
김명진 예결특위 위원장은 다목리·봉오리·산양리 등 일부 지역의 방범 취약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종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웅희 위원은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조례와 관련해 “예산을 편성해 감사하다”며 “청년들이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이업 위원은 하원 시간대 군 차원의 교통지원 가능 여부를 검토해 “학생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완 위원은 군청 직장 어린이집이 정원 30명 중 7명만 이용되는 점을 지적하며 “홍보 강화와 맞춤형 지원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선희 위원은 군부대와의 소통을 통한 지원사업 재정비를 주문하며 “장병들이 지역에서 소비·체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해야 한다. 인근 상인들이 경기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재규 위원은 부군수 관사 운영과 관련해 “난방비·전기요금·수도요금 등 개인 생활비를 군 예산으로 집행해서는 안 된다”며 “부임 예정 부군수가 관사 사용 시 개인 부담이 이뤄지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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