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정, 동작구 사 선거구 구의원 출마…민생·재난 예방 중심 행보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3-24 23:26:26

민생 현장 청취·재난 대응 강화 공약 동작구 사 선거구 구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문수정 후보가 민생 중심의 실천 현장 사진. 문수정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말보다 행동으로, 주민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겠습니다.”

서울 동작구 사 선거구 구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문수정 후보가 민생 중심의 실천 정치와 재난 예방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문 후보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중학교 2학년 시절 광주에서 5·18 민주항쟁을 경험하며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직장생활에서는 동아건설 유통사업본부 노동조합 여성부장으로 노동자 권익 보호에 힘썼으며, 경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로 약 10년간 지역 주민과 함께 교육 활동을 이어왔다.

정치 활동으로는 2017년 교육감 선거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운동에 참여했고, 현재는 당 민생 실천 위원장과 서울시당 민생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문 후보는 카센터, 세탁업, 요양보호사 등 생활 밀착 직종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각종 집회와 시민 운동에도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정치 활동을 이어왔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최근 몇 년간 개발 정책과 재난 대응 과정에서 주민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컸다”며 “특히 수해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는 사전 대응과 책임 있는 행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 후보는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구의원이 되겠다”며 “재난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 활동으로 주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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