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세계 동물의 날 맞이 카피바라·수달 행동풍부화 프로그램 진행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10-17 20:12:18

카피바라가 먹이 먹는 모습을 바라보는 어린이들

카피바라의 먹방 ASMR을 관람하는 손님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10월 2일(금)과 16일(금),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카피바라와 작은발톱수달의 생물학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카피바라에게 가을 제철 먹이를 주는 모습을 촬영하는 손님

매년 10월 4일은 인간과 동물의 유대감을 되새기고, 동물 보호와 복지 증진의 의미를 알리는 국제 기념일 ‘세계 동물의 날’이다. 이를 기념해 카피바라에게는 건초로 만든 허수아비 장난감과 가을 제철 먹이를, 작은발톱수달에게는 솔방울, 밤 등 다양한 모양과 질감의 열매를 활용한 촉각 풍부화 놀잇감을 제공했다. 

가을 제철 먹이를 먹는 작은발톱수달을 관람하는 손님들

카피바라와 작은발톱수달은 새로운 자극을 탐색하며 각자의 본래 습성을 드러냈고, 아쿠아리스트는 이러한 행동 특성을 아쿠아리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

솔방울 등 행동풍부화 놀잇감에 관심 갖는 작은발톱수달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생명 존중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롯데월드 제공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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