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 자매결연도시 경남 하동군 ‘농촌 일손돕기’ 펼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6-10 20:19:24
| ▲ 해운대구는 5일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함께 경남 하동군의 매실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해운대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함께 경남 하동군의 매실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경남 하동군은 해운대구의 자매결연도시로,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농번기를 맞아 매실 수확을 도우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태는 데 힘썼다.
참여 봉사자들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일손이지만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위한 뜻깊은 활동에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자들은 수확한 매실 중 일부를 기부받아 매실청을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해운대구 자매결연도시 및 우호교류 도시들과 함께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확대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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