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관광·수소산업 등 주요 현안 현장점검'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9-10 20:24:01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개발·투자유치 추진상황도 점검 예정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위원장 전찬성)가 관광산업과 수소산업, 경제자유구역 개발 등 도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살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산업관광위원회는 제348회 정례회 기간인 9일부터 11일까지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위원회는 먼저 9일 강원관광재단을 방문해 기관 운영현황과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과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10일에는 강릉 제2청사 환동해관 회의장에서 관광국 소관 2025회계연도 강원특별자치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사한 뒤 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를 찾아 수소산업 기반 구축사업과 주요 국책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로부터 수소산업 기반 구축사업과 주요 국책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산업단지 내 관련 시설과 사업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그린수소 관련 국책연구시설과 태양광 발전시설, 상업용 수소 생산 부지 등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는 11일에는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망상·북평·옥계지구 개발사업과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경자청 홍보관에서 지구별 개발계획과 주요 투자유치 사업, 기반시설 조성현황 등을 살펴본 뒤 옥계 첨단소재융합 산업지구를 찾아 AI데이터센터 등 신규 투자유치 사업의 추진상황과 사업 예정부지를 점검할 계획이다.
전찬성 위원장은 “관광산업 활성화와 수소산업 기반 구축 등 주요 현안은 현장에서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을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특히 수소산업은 관계기관 간 협력이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실증 및 산업화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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