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민과 구정을 잇는 ‘희망북구’ 명예기자 위촉식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1 22:27:30

구민의 눈으로 북구 곳곳을 담는다
‘희망북구’ 명예기자 10명 위촉…지역의 생생한 소식 전달하는 역할
정명희북구청장(오른쪽 세번째)는구민과 구정을 잇는 ‘희망북구’ 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9월 11일 정명희 북구청장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명예기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북구 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예기자는 주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이웃의 이야기를 발굴해 구정신문 『희망북구』에 전달하며, 여러 분야의 지역 현안을 취재하고 일상에서 접한 주민 의견과 구정신문 편집에 대한 개선 의견도 제시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정명희 북구청장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찾아내어 멋진 기사를 써 줄 명예기자들을 격려하고 함께하는 새 출발을 응원했다.

위촉된 명예기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북구 곳곳을 누비며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북구는 명예기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마련하고 월별 취재 주제를 공유하는 한편, 전문교육과 합동취재 등으로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명예기자님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열정과 역량이 충분한 지역의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주신 것 같다”며, “구민과 구정을 잇는 돈독한 연결고리가 되어 지역 곳곳의 다양한 목소리가 『희망북구』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주실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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