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수돗물 안정성 점검 나서
이영원 기자
foreverlyw@naver.com | 2022-09-23 20:22:00
k-water 경기서북권지사 고양정수장 현장 방문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고양특례시가 지난 22일 k-water 경기서북권지사 고양정수장의 수돗물 생산 공급 및 정수처리 공정 시설을 현장 방문했다.
최근 전국에서 깔따구 유충 수돗물에 대한 논란이 발생하고 낙동강 녹조가 심화되는 등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 ▲ k-water 경기서북권지사 고양정수장 현장방문 점검 모습. 고양시 제공 |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고양특례시가 지난 22일 k-water 경기서북권지사 고양정수장의 수돗물 생산 공급 및 정수처리 공정 시설을 현장 방문했다.
최근 전국에서 깔따구 유충 수돗물에 대한 논란이 발생하고 낙동강 녹조가 심화되는 등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수돗물 생산시설에 방문해 위생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을 방문한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깔따구 유충과 녹조에 대한 사전예방 및 발생시 단계별 대응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지사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이후 중앙제어시스템 등 생산시설에 방문해 정수 처리 현장을 점검하고 수돗물의 생산·공급을 관리하는 원격감지시스템을 둘러보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깔따구 유충과 녹조 때문에 많은 시민이 수돗물 안전을 걱정하고 있다. 믿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K-water와 업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철저한 관리와 대책 수립·운영으로 시민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