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아홉 번째 초등돌봄센터 문 열어…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 개소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 2026-01-26 21:06:37

지역 밀착형 돌봄 확대… 방과후 공백 해소·부모 부담 경감 기대 25일 남양주시 와부읍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 개소식이 진행되고 있다.(남양주시 제공)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경기 남양주시가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남양주형 초등돌봄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와부읍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 개소예배에 참석해 관내 아홉 번째 남양주형 초등돌봄센터의 개소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는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돌봄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날 개소예배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지역 인사, 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도와 시장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와부드림센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제자교회가 위탁 운영한다.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개개인의 욕구를 반영하고, 휴먼북라이브러리 등 지역 내 인적자원을 연계해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광덕 시장은 “아이들 동선에 맞춘 남양주형 밀착 돌봄센터 ‘상상누리터’ 운영을 통해 관내에서 생활하는 아이들만큼은 시가 책임지고 안전하게 돌보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를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삼아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돌봄 참여 확산 등 지역 맞춤형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