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연중 ‘폐자원 교환 행사’ 실시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1-15 21:26:27

폐건전지·종이팩·투명페트병 가져오면 생필품으로 교환 영양군 제공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경북 영양군이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폐자원 교환 행사’를 연중 운영한다.

행사는 1월부터 12월까지 영양군청 환경보전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환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이다. 폐건전지 5개는 새 건전지 1개, 종이팩 1kg은 휴지 2롤, 투명페트병 20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20L 1장으로 교환된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은 높아지고 있지만, 폐건전지 등 일부 품목은 여전히 종량제 봉투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군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해 폐자원 교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원순환 사회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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