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 민 ‧ 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3-25 22:38:46

신속한 구조 및 안전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와 광주‧전남 산악연맹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6. 3. 22. 월출산국립공원 구름다리 일원)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2일 광주‧전남산악연맹과 합동으로 월출산 내 탐방로에 대한 안전점검 및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안전점검은 암장 개방 전,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낙석 발생 우려가 높은 암장, 급경사지, 추락위험지구 등에 대한 점검으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낙석 유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간 지반약화로 낙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현장 안전관리 강화 차원으로 광주‧전남 산악연맹과 암장 및 급경사지를 중점적으로 점검 하였으며, 월출산국립공원 암장구간 4개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정밀진단도 함께 실시했다.

 월출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월출산국립공원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안전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는 한편, “바위가 많은 암벽장을 이용할 때는 낙석과 뜬 돌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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