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 ’희망가꾸기 45호“ 착공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7-08 22:37:01
장흥지역건축사회 설계 기부, 한국국토정보공사 장흥
강진지사의 측량 기부로 이루어진 민관협럭 복지사업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장흥군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년간 이어온 대표 주거복지사업인 '희망가꾸기'가 45호 주택 신축에 착수하면서 지역사회 나눔과 공공의 협력이 어우러진 주거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장흥군은 7일 회진면에서 '희망가꾸기 45호 주택 신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김남규 총재, 한국해비타트 김용호 이사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가꾸기 사업은 2013년 제1호를 시작으로 13년간 지역사회의 나눔과 행정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돼 온 장흥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이다.
이번 희망가꾸기 45호는 한국해비타트와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8지역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여기에 장흥지역건축사회의 설계 재능기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장흥강진지사의 측량 재능기부가 더해졌다.
착공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격려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민·관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희망주택은 8월 준공식을 열고 대상자에게 새 보금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순문 군수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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