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산림자원 보전과 정원문화 확산에 본격 착수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7-08 22:54:21
발전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 나서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영광군이 산림·정원 분야 전문기관과 손잡고 산림자원 보전과 정원문화 확산에 나선다.
물무산 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산림정책과 연계해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임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영광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 정원문화 창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세일 영광군수와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영광군 명예홍보대사인 배우 최귀화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자원의 보전 및 활용 △정원문화 창출 및 확산 △산림·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 △신기술 및 정보교류 △우수 임산물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자문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과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림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전문 교육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임업 발전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영광군과의 협력을 통해 산림·정원 분야 교육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임업 발전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물무산 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산림·정원 사업과 연계해 군민이 체감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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