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앓던 공무원 마지막 가는 길까지 공무에 최선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5-03-02 23:26:26

부산 해운대구 주민복지과 이명원씨 별세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