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세미나 개최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5-12-10 23:36:34
도내 14개 시군 공무원·기업 관계자 참여, 청년 농업인 정착·데이터 기반 솔루션 논의
경북 안동시 제공.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와 안동시,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은 지난 4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경북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도내 14개 시군 스마트농업 담당 공무원과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정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세미나 주요 의제로는 시설원예와 노지 분야 전반의 스마트농업 추진 전략, 지자체 간 협력 모델, 청년 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경험을 통한 유입 확대, 임대 종료 후 창업 연계 지원 등이 다뤄졌다.
또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후속 추진, 정부 정책 동향, 데이터 기반 현장 솔루션 구축의 중요성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경북도가 보유한 혁신밸리와 전문 연구기관 등 핵심 인프라를 활용하면 높은 시너지 효과가 가능하다고 평가하며, 각 지자체가 스마트농업 투자 확대 흐름에 맞춰 미래 대비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첨단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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