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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서울시립 따스한 채움터에서 강석현 농협양곡 대표이사(오른쪽)가 “사랑의 쌀” 80포를 박광빈 채움터 소장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양곡 제공) | 
농협양곡(대표이사 강석현)은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시립 따스한 채움터”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앞에서 쪼그려 앉아 식사를 하던 노숙인들에게 실내에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2010년 설립됐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사랑의 양파”나눔을 시작으로 따스한 채움터와 연을 맺은 농협양곡은 이번 행사에서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쌀 80포를 전달했다.
강석현 농협양곡 대표는 “이번 사랑의 쌀 나눔행사가 소외계층에게 햅쌀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밥을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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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서울시립 따스한 채움터에서 강석현 농협양곡 대표이사(오른쪽)가 “사랑의 쌀” 80포를 박광빈 채움터 소장에게 전달하고 손하트를 날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양곡은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시립 따스한 채움터”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농협양곡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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