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방문 약료 사업을 통해 다제약물 복용 어르신을 복약 지도하는 약사. 관악구 제공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로 지역 기반 복지안전망이 한층 강화된다.
서울 관악구는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특별시가 주관해 자치구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총 34개 사업이 선정됐다.
관악구는 인공지능 기반 복약관리 ‘똑똑한 100세 약손 사업’과 ‘장애인 행복 병원’ 사업이 선정돼 각각 5000만원과 4000만원을 확보했다.
‘약손 사업’은 AI를 활용해 고령 취약계층의 다제약물 복용 위험을 분석하고 맞춤형 복약 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담 인력이 대상자를 발굴하고, 약물 안전 리포트를 기반으로 약사와 간호사가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장애인 행복 병원’은 의료기관 4곳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찾아가는 진료와 이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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