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더 큰 설날’ 할인으로 최대 1만4천 원 할인 가능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경기침체와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권 발행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협력해 이날부터 배달특급 회원을 대상으로 1인당 하루 최대 2매까지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권을 발행한다. 할인권은 파주시 내 약 3310개 가맹점에서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더 큰 설날’ 할인을 실시한다. 2만원 이상 주문 시 ‘더하기 3000원 쿠폰’, 3만2000원 이상 주문 시 ‘더하기 5000원 쿠폰’을 1인 1회씩 제공하며, 기존 할인권과 중복 적용 가능해 1인당 1일 최대 1만4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지역화폐 ‘파주페이’ 결제 시 혜택은 더욱 커진다.
파주시는 “배달특급은 민간 배달앱(중개수수료 2.0~9.7%) 대비 1% 낮은 수수료와 지역화폐 활용으로 소상공인 매출 확대에 효과가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상시 3000원 할인권과 행사 연계 5천 원 할인권 제공, 신규 가맹점 관리를 위한 지역 매니저 운영 등으로 가맹점과 이용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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