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지난 20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4-H연합회 정기총회와 농업 현장 실용 교육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청년농업인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임원 선출과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후 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농업 관련 기초 이해를 높였다. 이어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기술과 농장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확 체험에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수확한 딸기를 지역 아동 지원 기관에 전달하며 나눔 활동도 함께 실천했다.
용인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의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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