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여 년 사랑받아 온 로컬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 매장 금액권·스낵바 이용권 패키지 출시
■ 여름방학 맞아 고래사 어묵 만들기 클래스 진행… “로컬 브랜드와 차별화된 콘텐츠 지속 개발”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협업하는 부산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의 제품들. 파라다이스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부산을 대표하는 특급호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스테이를 즐기며 로컬 미식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과 협업, 부산의 맛을 담은 패키지 ‘테이스트 오브 부산 위드 고래사어묵’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1963년 부산에서 시작된 고래사어묵은 전통 제조 방식과 신선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로 성장했다. 밀가루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위생적인 생산 공정과 차별화된 품질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먹거리로도 손꼽힌다.
이번 패키지는 부산을 찾는 여행객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넓힌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객실 1박을 비롯해 고래사어묵 해운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 금액권, 오션스파 풀사이드 스낵바에서 즐길 수 있는 ‘어묵면&고래바 세트’,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풀 올데이 이용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상품으로 제공되는 고래사어묵 금액권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어묵 브랜드의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지역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오션스파 풀사이드 스낵바에서는 물놀이 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어묵면&고래바 세트’를 제공해 부산 어묵 특유의 깊은 풍미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호텔에 투숙하는 초등학생 고객들을 위한 ‘고래사 어묵 만들기 클래스’도 준비됐다. 클래스는 오는 17일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호텔 키즈 서비스 전담 직원의 인솔 하에 고래사어묵 해운대점 체험관으로 이동해 진행된다. 클래스에서는 어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고래사 수제 반죽으로 어묵을 직접 만들어보며 부산만의 로컬 문화를 더욱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및 콘텐츠와의 협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부산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부산의 신흥 커피 명소로 주목받는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로스터리와 협업해 감각적인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미식 브랜드와 호텔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부산만의 미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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