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중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디톡스-센스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디톡스-센스ON’은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과 자기조절력 향상 지원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과몰입과 과의존으로 인한 생활습관, 대인관계, 집중력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실시한다.
‘디지털 디톡스-센스ON’은 맞춤형 교육을 위해 디지털 과의존 학생과 일반 학생을 구분해 운영 규모, 횟수, 교육 내용을 다각화하여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이용 역량을 강화하고, 단순 ‘차단’을 넘어 ‘자기조절’중심의 생활 습관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자기조절, 정서 관리, 또래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더욱 활발히 운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