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퍼포먼스 참여…선재 스님 ‘비빔밥 이야기’ 강연 청취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사찰음식에 담긴 생명 존중과 절제의 가치를 강조하며 일상에서 음식 낭비를 줄이는 생활 태도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9일 팔달구 대한불교조계종 봉녕사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봉녕사 사찰음식대향연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녕사 주지 진상 스님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김준혁 국회의원, 선재 스님 등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참석자들과 비빔밥 퍼포먼스에 참여한 뒤 선재 스님의 ‘비빔밥 이야기’ 강연을 들었다.
이 시장은 “사찰음식에는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지혜가 담겨 있다”며 “필요한 만큼 소비하고 낭비를 줄이는 삶의 자세가 사찰음식이 우리에게 전하는 소중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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