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제63회·제64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유치하며, 2011년 제42회 대회 첫 개최 이후 2028년까지 18년 연속 대회 개최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국내 대학축구를 대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로, 매년 80여 개 대학팀과 선수단,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태백시는 오랜 기간 안정적인 대회 운영과 선수 중심의 경기 환경을 제공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대회 유치를 확정지었다.
제63회 대회는 2027년, 제64회 대회는 2028년에 각각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장기 체류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소비 증가로 여름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18년 연속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유치하게 된 것은 태백시의 체계적인 대회 운영 능력과 스포츠 인프라가 확충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개선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7월 2일부터 7월 18일까지 17일간 종합경기장, 고원구장, 365구장, 스포츠파크구장, 강원관광대구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대학축구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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