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태백산·함백산·어평재·지지리골 등 대표 산길 달려
지난해 첫 대회 이어 두 번째 개최, 지역 스포츠 활성화 기대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태백의 아름다운 산길을 직접 달릴 수 있는 ‘2025 태백 트레일 대회’가 오는 6일 열린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도전을 함께 즐기며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강원 태백시는 오는 6일 ‘2025 태백 트레일 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회는 태백시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태백시, 태백시의회가 지원한다.
태백 트레일 대회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한 ‘2024년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처음 열렸으며, 올해 두 번째를 맞는다.
대회는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에 따라 51㎞, 30㎞, 23㎞, 13㎞ 등 4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태백산, 함백산, 어평재, 지지리골 등 태백을 대표하는 산길을 달리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태백의 아름다운 산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지역 활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트레일 대회는 지역의 자연과 스포츠를 연결하며, 참가자들에게 건강과 도전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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