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까지 구청 농정팀 접수
고양시청 전경.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경기 고양특례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전기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30㎡ 이상 시설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다. G마크·친환경·GAP 인증 농가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 가입 농가는 우선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은 오는 2월 3일까지 각 구청 농정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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