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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상주 노성수 기자〕상주시는 10월 8일 낙동강 강창교 일원에서 무분별한 남획으로 위기에 처한 내수면 토산어종의 복원과 어족자원 조성과 생태환경 개선 등을 위해 메기와 붕어 11만미를 방류했다.
상주시는 하천과 저수지의 생태계 보호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토산어종 방류를 추진해 현재까지 메기, 쏘가리 등 450여만미의 어종을 방류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변의 서식환경에 적합한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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