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2일 오후 2시부터 참여자 선착순 90명 모집…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신청 가능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동작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차량 관리를 돕고 자가정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2004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운전자들이 자동차에 대한 기본 지식과 응급조치 요령 등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비교실은 서울시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에서 주관하며, 오는 10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동작구청 4층 소회의실과 1층 필로티에서 동작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자동차 자가정비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운전자가 평소 알아두면 유용한 차량 점검과 관리 방법을 다룬다.
먼저 이론교육은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자동차 기본 작동 원리 ▲자동차 관리 방법 ▲자가정비 요령 등을 설명한다.
이어 현장실습에서는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지회 소속 정비사가 실제 차량을 활용해 ▲계절별 차량 관리 요령과 ▲배터리 점검 방법 등을 알려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9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차량의 기본적인 점검과 정비 방법을 익히는 것이 안전한 운행과 사고 예방에 중요한 만큼, 올해도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을 이어간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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