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 체험도 운영…숲 해설·체험 결합 힐링 콘텐츠 강화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산림 치유와 체험형 관광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경북 의성군이 자연휴양림을 활용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의성군 금봉자연휴양림은 2026년 상반기(4~6월) 동안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하는 숲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쉬멍휴멍’ 체험으로, 매주 화·목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제로 2명 이상 15명 이하 단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은 숲길등산지도사의 인솔 아래 치유의 숲길과 유리온실을 탐방하며, 동·식물과 지형에 대한 해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솔방울 컬링, 시화 QR퀴즈, 압화엽서 만들기 등 상시 프로그램도 마련돼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주수 군수는 “금봉자연휴양림은 자연경관과 체험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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