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민족 대명절인 2026년 설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품인 포장육과 축산물 선물세트를 취급하는 식육포장처리업 1개소와 축산물판매업 5개소 등 모두 6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보관 여부를 비롯해 냉장·냉동 등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위생적 취급 기준 이행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영업주들도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위생 관리와 관련 법규 준수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축산물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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