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예약으로 테라피 뿐 만 아니라 숙박, 식사(석·조식), 요가&명상 프로그램, 부대시설 등 포함

강원도 홍천 대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은 봄을 맞이하는 특별한 테라피 패키지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겨울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정돈하고,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20만원 상당의 테라피 이용권과 함께, 다양한 웰니스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패키지는 페이셜 테라피 3종, 바디 테라피 8종, 추가 테라피 2종 등 고객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숲 테라피와 소도구 테라피를 포함한 데일리 프로그램, 정원동 디럭스 1박, 고품질 육류 2종과 싱싱한 제철 쌈채소로 구성된 석식, 영양 만점 조식이 포함된 식사권, 그리고 스파와 찜질방 등 부대시설 프리패스권이 제공되어 전반적인 힐링 경험을 극대화한다.

선마을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식단·운동·마음·수면의 4대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돕고 있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서 숙박, 식사, 테라피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여, 고객들이 별도의 계획 없이도 편안하게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연중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를 통해 경제적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선마을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테라피 패키지는 고객들이 몸과 마음을 새롭게 리프레시하며, 다가오는 봄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년 동안 고생한 나 자신, 가족, 친구를 위한 선물로도 손색없는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선마을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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