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식서 ESG 환경교육·탄소중립 기념품 전달
[로컬세계 = 조항일 기자]경기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9일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청춘學개론’ 3학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구리시가 20일 밝혔다.
‘청춘學개론’은 구리농수산물공사 후원으로 2025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여가 프로그램으로, 1‧2‧3학기제로 진행된다. 이번 3학기에는 150여 명이 참여해 1월부터 3월까지 10주간 체육·음악 등 다양한 예술·여가 교육을 받는다.
개강식에서는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가치 확산을 위해 ‘버리지 않고 살리는 생활 지혜’를 주제로 환경교육이 진행됐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절약과 친환경 소비 방법이 중심이었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참여 어르신 전원에게 탄소중립 실천 기념품을 전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춘學개론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고령친화도시 구리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조항일 기자 hicho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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