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경찰, 소방관 가족, 보훈대상자, 국가유공자, 병역명문가 위한 특별 할인 제공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가 26/27 동계 시즌을 맞아 오는 10월 1일(목)부터 24일(토)까지 스키 시즌권 2차 특가 판매를 시작한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오투리조트는 지난 9월 스키 시즌권 1차 판매를 진행했다. 여유로운 슬로프와 장엄한 함백산의 풍광을 갖춰 ‘스키 명소’로 알려진 만큼 높은 시즌권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번 2차 판매에서 주목할 점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어린이 자녀를 위한 시즌권 ‘2+1 이벤트’가 1차 특가 때와 동일하게 조부모까지 확대 적용된다는 점이다. 만 12세 이하 소인 1명을 포함해 오투리조트 시즌권 2매 이상을 구매하면 보호자용 대인 시즌권 1매가 무료로 증정된다. 기존에는 부모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조부모까지 함께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고객의 부담을 덜고 더욱 여유로운 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진행된다. 군인·경찰·소방관은 본인과 가족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훈대상자·국가유공자·병역명문가는 본인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
오투리조트는 지난해 운영한 8개 슬로프에 최상급자용 코스인 챌린지 2, 3을 추가해 총 10개의 슬로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스키 전용 슬로프를 확대하고, 스키와 스노보드를 슬로프를 분리 운영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든 수준의 스키어가 안전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26/27 동계 시즌권 구매 고객에게는 콘도 객실 할인을 비롯해 장비 렌탈, 눈썰매, 관광 곤도라, 리프트 등의 부대시설 이용 할인권이 제공되며, 시즌 락카 이용 시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차 특가 판매 종료 후인 11월 3일(화)부터는 정상요금으로 판매 예정이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지난 26/27시즌 스키 시즌권 1차 판매의 성원에 힘입어 2차 특가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시즌에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다 편안하게 스키장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오투리조트는 뛰어난 경관과 지형, 양질의 설질을 자랑해 겨울철 인기 관광지로 손꼽힌다. 눈 덮인 숲과 산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설경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등반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특히 오투리조트 스키장에서는 새하얀 설경 속에서 스키·스노보드를 즐기며 겨울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어 스키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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