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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래서 부부간은 사랑으로 한없는 행복을 만들지만 갈등이라면 생사의 갈림길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것은 지구의 생태환경이 보두 그러한 것이다. 그것이 발전하여 국가를 만들면서 관계를 잘 하기 위해 말을 성문화하는 것이 (법)이라고 생각된다, 이것이 전에는 구비전설로 내려오는 가계의 삶의 정신이다.
이런 것이 잘 안 되면 우선 가족관계, 친구과계, 나라들과의 관계가 행불행을 좌우하게 된다는 것은 인간은 잘 알면서 때로는 그것을 앞세워 상대를 제압하여 원하는 것을 가져오는 것은 인간도 동물이라서 다른 것이 없지만 고심 끝에 두가지 말로 고정된 것이 오늘의 지구 국가들의 통치이념이기도 하다고 말할 수 있다.
생태환경에서 동물들은 자기영역을 냄새(오즘)와 체취를 표시하고, 그 영역을 지키는 것은 지구의 생태환경의 동식물이 동일한 목적이다.
2022년에 들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여 인명과 재산 도시를 초토와 시키고 있는 것은 갈등에서 발전된 현상으로 만들어진 도구를 사용하여 능력을 테스트할 겹 상대가 받아드리지 못하는 것을 건으로 삼아 그 장비를 갖고 무차별하게 공격하여 급기야는 전쟁범죄자라 해도 꿈적도 않고 있는 것은 힘의 우월성이 그리 만드는 것이겠죠,
그러나 지구촌 국가들이 너너 하면 그들도 존재가 어려워지는 것인 줄을 알고 있지만 그들은 너지 나는 아니다 라고 하면 결국은 승자는 지금 지구력 있는 것이 승리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관계도 오래가는 것은 사람이라서 그러구요, 동물이라면 즉각 관계가 구분되어 무리가 증가하겠지만 인간이므로 그렇게 되지는 않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지구인들이 아프리카에서 아시아까지 오는데 6만년이 걸렸다고 하죠, 그들이 정주해 있다가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은 조상들이 동쪽을 향해 비린내는 방향으로 가서 먹을 것이 있다는 경험으로 인간이 지구에 분포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들은 항상 갈등 속에서 사는 것은 먹거리 독점과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생계에 달려 있기에 빼앗기지 않으려고 힘을 모아 대응하는 것이 삶의 방식이었다.
지금도 좀 더 생각하면 먹거리 때문에 생사를 가르고 있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어요. 그것이 바로 사람 과 사람의 관계 개선이 된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관계 개선을 위하여 첨단 과학적 도구를 개발하여 우위성를 보여주므로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 간은 위협적으로 하여 이것은 힘 즉 강자 존 이이라는 법칙이 존재하게 된 것은 인간을 비롯 지구생태 환경의 활동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현재 지구인들의 초점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 즉 겉으로는 애들과 싸우는 격인 것 같으나 상대가 애가 아니라 동급생끼리 힘을 겨루는 형상으로 되어 일명 강자라고 말하는 러시아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불명예라고 말을 듣게 되고 있기에 사람들은 잘못한 것이라고 모두 우크라이나 편이 된 것은 사필규정 이다.
현재 펼쳐지고 있는 사람과 국가관의 관계가 서로 의견일치가 안되어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협상으로 서로의 탓으로 말하며 그에 대한 손실이 해결되지 않으면 타협이 이루어지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큰 것은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드린 격이 되므로 건드린 사람이 손실을 만들었기에 당연히 그 대가를 보상 하는 문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기에 협상이 어려울 것이며 그런 것이 더 어려운 길로 가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들 말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가끔 형제간에 분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길로 간 사람들 이야기가 있는 것 보면 돈이 걸린 것이라면 서로 이익을 따지므로 좋은 결과를 쉽게 가져오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간에도 의좋게 산자는 유산과 관계가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과거는 전제적이므로 부모가 정하는 대로 문제 없이 살아 왔으나 현재는 가치가 크므로 갈등이 부풀려 오르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삶에서 순탄하게 살아가려면 사람들이 그는 바보야 하는 정도가 되어야 형제간에 문제없이 살 수 있는 시대는 결국 돈 때문인 것이며 그것을 확보하지 않으면 자신의 삶 그자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외국 어느 나라는 멋진 신사들이 도로변에 개인 천막 치고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신문에서 본적이 있다. 이처럼 관계를 잘 갖게 되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 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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