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 연속성·지역자원 연계 실효성 제고
경주시가족센터-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취약위기가정 지원 업무협약체결 모습. 경주시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복합 위기가구 증가에 대응해 지역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경주시가 통합사례관리 기반을 확대한다.
경주시가족센터는 지난 3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본격 추진되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토대로 사례관리의 연속성과 지역자원 연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가정에 대한 조기 발굴·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위기가족 발굴 및 공동 지원체계 구축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정보 공유 △기관별 자원 및 지원사업 공유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숙 경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가족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가족상담, 사례관리, 보듬매니저 파견, 위기가정 지원 등 통합적 가족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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