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페리뇽 페어링 상품 함께 운영…프리미엄 디저트 경험 확대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서울신라호텔의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The Library)'가 시그니처 빙수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로제 자몽 빙수’를 새로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빙수를 사계절 즐기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확장하고 있다. 애플망고 빙수를 시작으로 허니콤 빙수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가을의 색감을 담은 '로제 자몽 빙수'를 출시하며 계절별 빙수 라인업을 강화했다.
다음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 시즌 한정 운영되는 '로제 자몽 빙수'는 자몽 과육을 장미꽃처럼 겹겹이 쌓아 올려 화려한 비주얼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반짝이는 샴페인 젤리와 금가루를 더해 보석처럼 반짝이며 보는 맛까지 극대화했다.
여기에 자몽 특유의 산미와 쌉싸르한 맛에 히비스커스의 화사한 풍미, 꿀의 단맛을 더해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돔 페리뇽 브륏’으로 만든 샴페인 젤리가 어우러져 한 접시에서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메뉴는 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 '돔 페리뇽'과의 페어링을 통해 특별한 미식 경험도 제공한다. 로제 자몽 빙수 단품뿐 아니라 돔 페리뇽, 돔 페리뇽 로제, 돔 페리뇽 브륏 등 샴페인이 포함된 페어링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샴페인과 자몽의 산뜻한 맛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디저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컨디먼트도 완성도를 높인다. 벌집꿀을 곁들인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자몽 과육 요거트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새로 선보이는 ‘로제 자몽 빙수’는 화려한 비주얼과 자몽의 산뜻한 맛, 샴페인의 우아함을 한 그릇에 담은 시즌 한정 메뉴"라며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서울신라호텔의 시그니처 빙수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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