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출·판매 확대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전사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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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가 다일공동체 홍경환 목사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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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가 다일공동체 홍경환 목사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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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임직원들과 다일공동체 홍경환 목사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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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임직원들과 다일공동체 홍경환 목사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 |
이날 행사는 오는 8월 18일 ‘쌀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되었으며 농협경제지주는 무의탁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돕기 위해 1천만원 상당의 쌀 나눔 기부를 진행했다. 또한, 직원들은 600인분의 식자재를 직접 손질하고 요리하여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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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임직원들과 다일공동체 홍경환 목사와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든든한 밥 한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이겨내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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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맨 오른쪽)과 임직원들이 600인분의 식자재를 직접 손질하며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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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맨 오른쪽)과 임직원들이 600인분의 식자재를 직접 손질하며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을 진행 중이며,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 ▲쌀 수출·판매 확대,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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