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상생을 위한 지역 농축협 지원활동 및 상생협력으로 농업, 농촌 발전
◆NH서울타워, 종합청사 신축 및 협동조합 신용 사업 규모 확대로 조합의 안정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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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만 이사(서울축산농협 조합장)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농축협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더불어 사는 협동과 나눔의 정신으로 도농상생을 실천하고, 농축산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진경만 이사(서울축산농협 조합장)는 당선소감에서 “협동조합의 기본정신인 ‘도농상생’에 대한 실천과 더불어 농축산인의 실질적인 권익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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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만 이사(서울축산농협 조합장)는 당선소감에서 “협동조합의 기본정신인 ‘도농상생’에 대한 실천과 더불어 농축산인의 실질적인 권익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경만 이사(서울축산농협 조합장)는 그간 도농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2024년 기준 45개 산지농협에 출하선급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6개 농축협과 자매결연으로 통해 도시농축협과 농촌 농축협간의 교류를 강화함은 물론, 도농 협동 범국민 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에 대한 적극 추진을 통해 3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농축산물 구입 사업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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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만 이사(서울축산농협 조합장)는 당선소감에서 “협동조합의 기본정신인 ‘도농상생’에 대한 실천과 더불어 농축산인의 실질적인 권익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축산농민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한 조치 실시, 조합원 환원사업 확대, 사료 품질 향상 및 가격 안정화 조치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협동조합 신용 사업 규모를 2015년 취임당시 대비 190%이상 성장·확대 하여 재정에 대한 내실을 강화하였고, 서울축산농협 본점 부지 위에 연면적 61,316㎡ 규모의 종합청사 『NH서울타워』 신축함으로서 조합 자산 및 비이자 수익의 확대는 물론 축산조합원 실익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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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만 이사(서울축산농협 조합장)는 당선소감에서 “협동조합의 기본정신인 ‘도농상생’에 대한 실천과 더불어 농축산인의 실질적인 권익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경만 조합장은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농축협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비전은 농축협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며, 서울축산농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더불어 사는 협동과 나눔의 정신을 강조하며 도농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진경만 조합장의 노력이 기대된다.
진경만 서울축산농협 조합장은 지난달 2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지역축협 이사후보자 추천회의에서 농협중앙회 이사(재선)로 당선되어 30일 임시대의원회의를 열어 지역축협을 대표하는 농협중앙회 이사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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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만 이사(서울축산농협 조합장)는 당선소감에서 “협동조합의 기본정신인 ‘도농상생’에 대한 실천과 더불어 농축산인의 실질적인 권익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경만 조합장은 1955년생으로 현재 서울축산농협 제23대 조합장(4선)이자, 농협중앙회 이사(지역축협)로 재임 중이다. 또한 전)농협목우촌 감사위원 겸 이사, 전)전국배합사료가공조합 업무협의회장, 전)축산발전협의회 부회장, 전)나눔축산운동본부 이사, 전)범농협ESG추천위원회 위원, 전)서울시축협운영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이번에 선출된 이사조합장의 임기는 4년으로 2024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이며, 임기동안 지역 농·축협을 대표하여 농·축산인의 실익을 위하여 다양한 농정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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