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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이학박사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연구소장 |
UN의 IPCC에서 지구의 온난화로 발생하는 인간의 삶의 충격에 대한 방지에 대하여 정부간 회의를 주관하고 그 보고서를 매년 발행하고 있다. 제5차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의 온난화의 파장은 대단히 크게 일어나며 그로인해 지구생태계의 변동이 크게 발동하고 있다고 처음부터 현재까지 이슈를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의 국가들이 모두 100% 공감하고 온난화를 제어하는데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대부분 열대지방국가들은 늘 더운데 그 더움이 크고 작고 관계치 않고 생활도 변동이 없으며 아직 개발도상이라서 자신들의 나라는 CO2 발생이 없는 것 즉 과거시대와 동일한 삶의 방식이라서 자신들은 관계없다고 잘사는 나라 즉 G20국가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작은 목소를 내고 있다.
IPCC 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의 온난화는 지구 전체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북극과 남극지방의 수억년 동안 쌓였던 빙하가 서서히 녹아 신천지가 나타나서 고고인류학적 가치가 커 젔다. 그러므로 일반적 기후구분이 없어졌으며 예측불허의 급격한 태풍, 회리바람, 여름에 과열대지방도 눈과 우박이 쏟아지고 해수면이 상승하여 축구하고 놀던 운동장이 수구를 하게 되는 급격한 변동은 지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물론 지구탄생 46억년동안 인간이 태어나기 전 순간적으로 변동이 있었다는 것은 화석이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최근 100년의 말에 예측하지 못한 에너지 변동이 발생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현실이 발생하는 물리적 손실을 수없이 보고 왔다.
지구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은 그 영향으로 멸종이 수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또 현재 무서워하는 COVID-19와 같은 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하여 지구의 인간을 수없이 죽이는 현상이다. 그것을 막으려는 노력을 해도 아직 인간의 힘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즉 속수무책이 되어 하늘만 쳐다보는 신세가 되었다는 것은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것인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죽지 않는 인간세의 사람들은 100년 초기의 마음과는 상당히 교란되어 삼강오륜, 미풍양속, 양심, 법질서 등이 어느 정도로 변해가고 있는지 모두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어어 하면서 그들도 함께 그 면역에 휩싸여 가고 있는 것의 증거는 몇 달 전의 일만 기억하고 다시 생각해보면 겉마음과 속마음이 완전히 달라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강한 힘에 내 마음이 타의가 내 맘처럼 움직여가는 이 에너지의 파동이 오늘의 지구촌 인간세의 주류로 변해가고 있지만 그 마음이 멋지게 포장되어 전혀 알 수 없는 마음으로 탄생하여도 그것의 좋고 나쁨을 구별못하고 있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지구에너지 급변의 결과이다.
현재부터 50년전의 사고와 현재의 사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반대현상으로 가고 있지만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무었 보다 중요한 현상이다. 그러므로 최근 수년 동안 인간세가 지켜오던 인간의 행동과 마음 쓰기가 무엇을 위해 움직여 가는지 조차 생각이 없다.
그것이 왜 그리 되었는지 조차 기억이 없는 현실인데도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도 안나고 할 필요성도 없다. 그저 내 맘대로 내 맘이 지시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라고 마음이 자동적으로 정해져 가는 것을 시대의 미래가치를 행복하게 하는 진보적 신호라고 즐기는 모두의 마음이라면 지구의 에너지 급변의 결과인데도 알지 못하는 것은 그것이 너무 강한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옳고 그름 어느 것이 높고 낮음의 기준이 없어 졌다. 그동안 선조들이 세워 놓은 규범, 미풍양속, 법 등 삶의 규칙이 빙하와 함께 녹아 물이 되어버렸다고 비유 하고 싶다.
2020년대에 들어 COVOID-19가 인간세를 조정하고 관리하고 생산하고 생사를 전담하는 저승사자가 된 것을 무감각하게 반항도 없이 그저 순응하는 것은 ㅇㅇ때문이지만 그런 것인지 판단능력 조차 없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적응 못하는 사람의 과도기적 생각이다.
그러므로 지구 에너지의 변동은 지구의 생태환경의 동식물 특히 인간에게 말할 수 없는 큰 충격을 가한 것은 조상으로 부터 받은 rDNA, DNA, eDNA 등이 노벨상으로 굳혀 놓은 논리가 무의미해졌기 때문이다. 그런 증거는 스스로 생각하면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 내 가족 내 가계의 친인척 등의 사고가 어떻게 가고 오고 있는지 알아 채린 사람도 거대한 에너지의 파동으로 속수무책이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 아무 것을 할 수 없는 새로운 사람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최무웅 이학박사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연구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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