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양해수 기자]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레저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안전관리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39일간이며, 안전한 레저 문화 조성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군산해경은 이 기간 동안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수상레저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또 소형 레저기구 이용자와 1인 활동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근거리 수상레저활동 신고와 ‘바다내비’, ‘해로드’ 앱 설치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활동지와 사고 다발 해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안전 관리에 나선다.
특히 4월 11일부터 30일까지는 무면허 조종과 주취 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등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봄철 수상레저 사고는 총 9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사전 점검 없이 운항하다 기관 고장으로 표류한 사례가 가장 많았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출항 전 장비 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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